심혜진, “질투나는 여자후배요? 전지현과 전도연이요”
OSEN 기자
발행 2006.03.30 10: 11

연기자 심혜진이 전지현에 대한 질투심을 나타냈다.
심혜진은 최근 케이블TV 영화채널 ‘채널CGV’의 리얼토크쇼 ‘정경순의 영화잡담’에 출연했다. 심혜진은 MC 정경순으로부터 ‘요즘 질투나는 후배는?’이라는 질문을 받았다. 심혜진은 “너무 많아 셀 수가 없다”면서도 ‘J’라는 이니셜을 들었다. 심혜진은 “몸매도 예쁜데 심지어 얼굴도 예쁘다”며 “사실 너무 남자들이 예쁘다고 해서 점점 질투가 나더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정경순이 ‘전지현?’이라고 되묻자 심혜진은 “역시! 아시는군요”라고 대답했다.
심혜진은 또 지난해 영화 ‘너는 내 운명’의 주연을 맡았던 전도연에 대해서도 “자기만의 연기를 다져가고 있고 약간 찡그리며 애교 부리는 그 모습이 어찌나 예뻐 보이는지 모르겠다”고 질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심혜진은 ‘설레게 만든 남자 후배’에는 장동건을 꼽았고, 고소영은 ‘어릴 적 나를 보는 것 같은 배우’라고 말했다.
심혜진의 솔직한 토크가 담긴 ‘정경순의 영화잡담’은 31일과 4월 7일 오후 9시 10분에 2회분으로 나뉘어 ‘채널CG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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