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남원기자]이효리의 신곡 'Get ya' 와 관련한 시비가 미국에서도 보도됐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측이 표절 시비로 이효리의 신곡 'Get ya' 작곡가를 맹렬히 비난한 것으로 30일(한국시간) 미국의 전국지인 'USA 투데이' 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날 서울발 AP기사를 인용해 '브리트니의 작곡가들이 한국의 팝 작곡가들을 표절과 관련해 비난했다. 피해 보상액이 어느 정도인지를 조사중'이라고 전했다.
브리트니의 한국내 판권을 보유중인 유니버설 뮤직 코리아는 '이효리가 부른 'Get ya'가 브리트니의 'Do Something'과 상당부분 흡사해서 원곡 작곡자들로부터 많은 불평을 들었다'고 AP 기자에게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USA 투데이는 이효리의 두번째 앨범 머릿곡인 'Get ya'가 지난달에 발매됐으며 스피어스의 'DoSomething'은 2005년 2월 출시됐다고 밝혔다.
유니버설 뮤직 코리아의 케빈 조 대표는 이효리의 2집 작곡을 맡은 김도현 씨에게 이미 표절 시비에 관한 불만 사항을 전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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