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근무요원으로 기초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30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한 조성모가 팬들 앞에서 짧은 머리를 보여준 뒤 얼굴을 가리고 환하게 웃고 있다./논산=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이런 모습 보여줘도 되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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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30 1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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