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육군 제2훈련소(논산 훈련소)에 입소하는 김종국을 취재하기 위해 많은 취재진이 몰렸으나 김종국은 취재진을 따돌리고 훈련소 안으로 들어갔다. 김종국은 논산훈련소에서 한 달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공익요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논산=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김종국을 기다리는 취재진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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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30 14: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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