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만루서 SK 김재현이 삼성 중견수 박한이의 키를 넘기는 3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3타점 2루타를 치는 김재현
OSEN
기자
발행 2006.03.30 16: 3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