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SK의 2회말 무사 1루서 이진영이 우익 선상을 타고 흐르는 2루타를 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루타를 치는 이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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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30 16: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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