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삼성전자가 프로야구를 공식 후원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의 마케팅 자회사인 ㈜KBOP는 30일 삼성전자와 2006년 프로야구 타이틀스폰서 계약에 합의하고 올 시즌 대회명을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로 확정했다.
계약 금액은 양측이 합의하여 발표하지 않기로 해 공개하지 않는다고 KBOP는 밝혔다.
삼성전자는 2005년에 이어 올해도 페넌트레이스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등 프로야구 전 경기에 대해 독점적인 타이틀 스폰서 권리를 보유, 2006년 한 해 동안 한국 프로야구를 공식 후원한다.
2006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사로 계약한 삼성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최고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를 후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국내 프로야구의 발전에 적극 후원, 국민들에게 보다 즐겁고 흥미 있는 여가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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