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브라질 출신 용병 데닐손 영입
OSEN 기자
발행 2006.03.30 19: 05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은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데닐손(29)을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기존 공격수인 핫도가 왼 무릎 관절 부상으로 최소 전기리그 출전이 어려워진 데에 따른 조치. 데닐손과 3개월 기한부로 계약을 맺은 대전은 핫도의 몸 상태에 따라 데닐손의 계약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179㎝,80㎏의 체격의 데닐손은 몸싸움과 제공권이 좋은데다 패싱력과 드리블도 수준급인 공격수라고 대전은 평가했다.
지난 1995년부터 네덜란드, 포르투갈 등 유럽 프로리그를 두루 거친 데닐손은 2004-2005년에는 두바이 스포츠클럽에서 32경기에 출전해 46골을 넣었다.
데닐손은 "나보다는 팀 동료들이 골을 넣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겠다. 하루 빨리 선수들과 호흡을 맞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시티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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