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바다,이재원,이선진이 공동 으로 추진하는 패션 브랜드 'TI STORY'의 런칭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들은 공동 투자로 스타패션 브랜드인 'TI STORY'를 준비해왔으며 기획부터 홍보 및 마케팅까지 참여하고 있다. 런칭쇼에 참석한 슈가 비행기 조종사들이 썼던 선글래스를 쓰고 와 눈길을 끌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조종사 선글래스를 쓴 슈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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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30 19: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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