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보그' 표지모델 됐다
OSEN 기자
발행 2006.03.31 07: 56

톱스타 최지우가 한국 여배우로는 최초로 세계적인 패션잡지 '보그' 대만판 및 아시아 각국의 패션지 표지모델로 선정됐다.
최근 최지우는 '보그' 대만판 5월호 표지모델로 선정되어 촬영을 마쳤다. '보그'는 고급패션에 초점을 맞춘 잡지로 항상 톱스타들만 선정해 잡지의 얼굴로 내세워 왔다.
'보그'의 한 관계자는 "최지우가 최근 종영한 일본 인기드라마 '윤무곡-론도'에 출연하면서 큰 인기를 보여줬고, 곧 한일 동시 개봉할 영화 '연리지'로 팬들의 기대감이 크다는 점에 최지우를 표지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지우는 또 중국 '코스모폴리탄'과 홍콩 '엘르'의 표지모델로도 선정돼 오는 5, 6월호에서 아시아 팬들에게 한류스타의 인기를 과시하게 된다.
'코스모폴리탄'은 지난해 한국, 일본, 홍콩, 대만판 등 4개국에서 최지우를 표지모델로 내세운데 이어 올해 또 한번 최지우를 잡지의 얼굴로 선정했다.
'엘르'는 올 초 전지현을 표지모델로 세운데 이어 한국 여배우로는 두 번째로 최지우를 선정해 잡지를 대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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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연리지'에 출연한 최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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