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에서 사업가로의 변신을 꾀한 이재원이 H.O.T의 멤버 토니안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서울 하모니 볼룸에서는 이재원, 바다, 이선진이 공동 투자해 만든 패션 브랜드 ‘티아이스토리(T.I STORY)’ 런칭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재원은 교복브랜드와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먼저 뛰어든 토니안에게 조언을 받았냐는 질문에 “토니 씨와는 경쟁자다(웃음). 앞으로 사업에 대해 많이 물어볼 생각”이라고 언급했다.
이재원은 또 “토니 씨가 무엇보다 금전적으로 도움을 줬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런칭쇼가 진행되는 중간 중간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한 토니안와 이재원은 계속해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무슨 얘기를 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재원은 "토니 씨가 축하한다며 열심히 하라고 말해줬다. 그리고 얼마 전에 있었던 H.O.T 매니저 결혼식에 참석을 못해서 토니 씨와 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며 멋쩍은 웃음을 보였다.
오는 4월 7일 온라인쇼핑몰을 오픈하는 ‘티아이스토리’는 이재원, 바다, 이선진이 각자 개성과 스타일에 맞는 옷을 만들기 위해 기획부터 디자인, 홍보, 마케팅까지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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