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유망주 가수 태완(25)이 최근 젊은 세대 문화의 한 축으로 자리잡은 클럽문화를 오바일 영역으로 가져오는 데 앞장선다.
SK Telecom에서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모바일 클럽 서비스 '클럽존'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낙점된 것. 태완은 이 밖에도 지난달 MTV와 멜론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달의 아티스트'에 선정되는 등 주목받고 있다.
클럽존 서비스는 한 달에 한 번 이달의 Showcase가수를 선정해 파티를 열고 네이트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응모하는 사람에게 파티 티켓을 증정한다. 그리고 파티 음악과 현장사진, 동영상 등 폰 꾸미기 서비스를 제공해 젊은 세대들의 공감을 얻어낼 예정이다.
태완은 오는 4월 7일 홍대클럽 OTwo에서 열리는 첫 번째 클럽존 파티 무대에 올라 1집 타이틀곡 '나란 사람' '물러서' 'My Shorty' 등 4~5곡을 선보이게 된다.
한편 이날 파티에는 태완 외에도 mc-K, Double K, 클릭B 우연석 등이 참여해 멋진 클럽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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