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메이비, ‘M 카운트다운’에서 성공적으로 데뷔
OSEN 기자
발행 2006.03.31 10: 22

신인가수 메이비(MayBee)가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치렀다.
메이비는 30일 오후 서울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 음악채널 Mnet의 ‘M 카운트다운’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메이비는 그동안 연예인들이 ‘메이비’라고 말하는 티저광고로 궁금증을 유발하는 신비주의 전략을 펼쳐왔다. 또 메이비는 SBS 드라마 ‘어느날 갑자기’ OST에 데뷔앨범 수록곡인 ‘미열’이 삽입돼 데뷔 전부터 화제가 됐다.
Mnet 관계자는 “메이비가 모습을 처음 공개하는 무대라 조금 떨리는 것처럼 보였지만 신인답지 않게 훌륭히 잘 해냈다”고 평가했다. 이 관계자는 또 “메이비는 가창력 뿐 아니라 감정적 호소력도 강하다”며 “이날이 비록 첫 무대였지만 관객들은 ‘메이비’를 연호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메이비는 이날 대규모 현악 오케스트라 세션과 함께 무대에 올라 데뷔 앨범 타이틀곡 ‘다소’를 열창했다.
한편 메이비는 이날 인터넷 음악사이트 ‘도시락’을 통해 14개 트랙으로 구성된 데뷔앨범 ‘a LetTer from Abell1689’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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