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경지]“한 살 많은 비를 존경 한다”
KBS 일일드라마 '별녀 별남‘에서 홈쇼핑 MD 유두만 역을 맡고 있는 신인 연기자 이상원(23). 중견 연기자 이영하의 아들이기도 한 그가 존경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비'라고 밝혔다.
‘존경’하는 사람은 대게 나이차가 있는 중년 연기자나 가수일 법 한데 한 살 많은 비를 말한 사연은 따로 있다. 그것은 바로 비의 겸손한 태도 때문.
사적으로 아버지 이영하와 친한 비. 이상원은 아버지와 비를 종종 만난 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비는 정말 겸손하단다. 술 한 잔, 음식 하나를 먹어도 백 댄서들이나 다른 사람이 먼저 먹고 난 뒤에서야 비가 먹을 정도.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연기면 연기, 어느 것 하나 뒤지지 않고 잘 소화해 내는 스타 비이지만 무대 뒤에서 보여 진 모습에는 스타의식이라는 것은 찾아 볼 수 없다는 것이 이상원의 설명이다.
평소 스태프를 비롯한 주위 사람을 잘 챙기는 아버지 이영하를 봐 와서인지 이상원은 “유명세나 인기가 아닌 정말 열심히 활동하는 비가 존경스럽다”며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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