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차트 1위 밍크, "김치찌개 좋아한다"
OSEN 기자
발행 2006.03.31 14: 35

4월 8일자 빌보드 ‘Hot Dance Club Play’ 차트 1위를 확정지으며 국내외에서 주목하고 있는 가수 밍크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밍크는 지난 11일 빌보드 ‘Hot Dance Club Play’ 차트 4위에 오르더니 오는 4월 8일자에는 1위를 확정지으며 가요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현재 보아와 함께 일본 소속사 에이벡스(AVEX)에 몸담고 있는 밍크가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다음은 밍크가 이메일을 통해 전한 일문일답.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는.
▲평소 가족이나 친구들이 힘들거나 우울 할 때 나의 노래를 들으며 힘을 얻는 모습을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 나에게 있어 노래는 말보다 더욱 진실한 표현의 수단이며 주위 사람들을 위해 노래하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애완견과도 노래를 통해 소통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기도 했다.
-앞으로 일본에서의 활동 계획은.
▲4월 19일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포 러브’가 발매되면 지금보다 더 활발한 라이브 무대를 준비 할 예정이다. 내 음악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행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국내 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알고 있는가.
▲사랑해 주고 관심 가져 주는 여러분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영혼이 가득 채워져 있는 느낌을 받았다. 항상 감사드린다.
-4월 미국 빌보드 댄스 부분 차트 1위가 확정된 소감은.
▲솔직히 내 음악이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
-본인의 장점은.
▲스스로 말하기 좀 쑥스럽지만 거짓말을 할 수 없을 만큼 솔직한 성격이라고 생각한다.
-추구하는 음악은 어떤 장르이며 어떤 스타일을 하고 싶은가.
▲장르나 스타일은 따로 없다. 나만의 스타일이라고나 할까(웃음). 앞으로 노래 잘하는 가수라는 말보다 “밍크의 노래는 뭔가 가슴에 와 닿는다”라는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트레이닝 받을 때,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지는 않았는가.
▲셀 수 없을 만큼 많았다. 하지만 힘든 트레이닝 과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행복이 있다고 생각한다.
-미국에서 데뷔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가.
▲그렇다. 미국에서도 인정받는 가수가 될 수 있다면 매우 기쁠 것이며 계속적으로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하겠다.
-앞으로 바라는 점은.
▲내 노래를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는 것과 나아가 세계평화와 연결되는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되는 것이 목적이다.
-만약 지금 가수가 되지 않았다면 어떤 일을 하고 있을 것이라 판단하는가.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어려운 어린이들을 보살피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
-한달 간 자유시간이 주어지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여유롭게 해외여행을 하고 싶다.
-제일 좋아하는 한국과 일본의 음식은 무엇인가.
▲김치찌개와 일본의 서민 음식인 다코야키(문어구이)이다.
-지금까지 갔던 장소나 혹은 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곳은 어디인가.
▲지금 가장 가 보고 싶은 곳은 남아프리카이다.
-마지막으로 한국 팬들에게 한마디.
▲언제나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응원이 힘이 되고 있다. 항상 행복하실 수 있도록 빌고 있겠다. God bless you.
hellow0827@osen.co.kr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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