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영화 '도마뱀'의 제작 보고회가 열렸다. 강혜정이 마이크를 잡고 말하고 있는 사이 옆 자리의 조승우가 그윽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강혜정을 바라보는 그윽한 눈빛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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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3.31 15: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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