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와 KBS가 수도권을 제외한 전 지역의 지상파 DMB 송출을 위해 상호 협조키로 했다.
비수도권 전역에 지상파 DMB의 안정적인 수신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각 사당 약 700억원이라는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MBC와 KBS가 상호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지역 지상파 DMB의 조속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구축비용 절감이 가능해졌다.
한편 MBC와 KBS는 비수도권 지역이 뉴미디어 정책에서 소외받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요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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