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을 맞으며 퇴장하는 신랑신부
OSEN 기자
발행 2006.03.31 17: 09

31일 서울 남산 예술원에서 빅마마 멤버 신연아가 프랑스인 알렉산드로 보스키와 결혼식을 올렸다. 서양식 결혼식에 이어 전통혼례식을 마친 신랑 신부가 하객들이 던지는 쌀을 맞으며 퇴장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