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강인, 바쁜 스케줄로 턱관절 이상.
OSEN 기자
발행 2006.03.31 17: 16

12인조 남성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21)이 턱관절장애 위험 판정을 받았다.
최근 KBS 2TV '비타민-턱관절 장애편' 녹화에 출연한 강인은 “평소 입을 벌리거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턱에서 큰 소리가 났다"고 말했다.
그동안 매끄러운 턱 선으로 여성 팬들을 설레게 했던 터라 주위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강인은 "노래 부를 때 입을 크게 벌리면 턱에서 '딱딱'소리가 나고, 밥 먹을 때는 하도 소리가 커서 멤버들이 놀랄 정도였다"고 말해 평소 턱관절에 이상을 느꼈다고 했다. 바쁜 스케줄 때문에 차안에서 엎드려 잘 때도 턱에 고통을 느꼈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 것.
이날 함께 출연한 연세대 구강내과 최종훈 교수는 "바쁜 스케줄로 인한 나쁜 생활 습관이 더 큰 요인이다"라고 말하며 "평소 생활습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강인과 정상인의 턱관절 소리 비교 그래프도 공개될 예정인 ‘비타민-턱관절 장애편'은 4월 2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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