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걸’ 황보라, 썬키스트 광고모델 됐다
OSEN 기자
발행 2006.03.31 18: 00

‘뚜껑걸’ 황보라가 해태음료 썬키스트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황보라의 소속사 팬텀 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황보라가 썬키스트와 6개월 동안 광고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황보라의 밝고 개성있는 이미지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다”고 계약배경을 설명했다. 하지만 정확한 계약금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또 이 관계자는 “황보라가 ‘산사춘’ ‘샤빙수’에 이어 ‘썬키스트’ 까지 최근 한 달 사이에 세 편의 CF에 출연하게 됐다”며 “황보라는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2006년 CF계 최고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황보라는 지난해 ‘왕뚜껑’ CF에서 치마폭에 라면을 숨기는 깜찍한 모습으로 일명 ‘뚜껑걸’로 불리며 시선을 끈 바 있다. 황보라는 지난 2월 말 진행된 광고 촬영에서 ‘뚜껑걸’ 모습 그대로 등장해 특유의 깜찍하고 귀여운 표정연기로 오렌지 주스의 상큼함을 잘 표현해 냈다고 한다.
황보라는 MBC 청춘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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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키스트의 광고모델로 발탁된 황보라. /팬텀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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