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바람 잘날 없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다. 미국의 팝스타 브리트니가 자신이 고용했던 보디가드 3명으로부터 고소당했다.
지난 31일(현지시간) 영국 BBC 인터넷 판은 해고된 브리트니의 보디가드 3명이 초과시간근무에 대해 체불된 임금의 보상으로 각각 2만 5000달러를 요구하며 LA 법원에 브리트니를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로니 존스, 랜디 존스, 실라스 듀크로 알려진 이들 세 명은 소장에서 브리트니가 정해진 임금만 지불했을 뿐, 끼니를 거르거나 초과근무에 대한 전혀 보상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최종임금도 받지 못하고 해고 됐다고 밝혔다.
랜디 존스와 실라스 듀크는 브리트니의 보디가드로 일하면서 하루에 16시간 이상의 근무를 했고 또 브리트니의 필요에 따라 24시간 대기했던 적도 있었다며 자신들의 소송은 정당하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2004년 9월 자신의 백댄서 출신의 케빈 페더린과 결혼해 지난해 첫 아들 숀 프레스턴을 출산해 앨범 활동을 접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브리트니는 쉬고 있는 중에도 마음 편하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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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했던 보디가드로부터 임금 미지급으로 고소당한 브리트니 스피어스/브리트니 스피어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