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스파이크로 블로킹을 뚫는 장영기
OSEN 기자
발행 2006.04.01 16: 44

1일 대전 충무체육관서 벌어진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KT&G 2005-2006 V-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4차전서 삼성화재가 3-1로 역전승, 2승 2패를 기록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현대캐피탈의 장영기가 특유의 빠른 스파이크로 최태웅과 신선호(오른쪽)의 블로킹을 뚫고 있다./대전=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