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전 충무체육관서 벌어진 한국 도로공사와 흥국생명 핑크 스파이더스의 KT&G 2005-2006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4차전서 흥국생명이 3-0으로 낙승, 2승 2패로 승부를 최종 5차전으로 몰고갔다. 3세트서 점수차가 많이 벌어져 있자 흥국생명의 황연주가 실점하고도 여유롭게 웃고 있다./대전=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황연주,'한 점 줘도 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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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01 1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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