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시간은 적었지만 평균점은 받았다.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튼 원더러스와의 2005~20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인저리 타임을 포함해 고작 4분동안 그라운드를 뛰었지만 평점은 6점으로 생각보다 높았다.
영국 스포츠 전문채널 는 2일(한국시간) 경기가 끝난 뒤 홈페이지(www.skysports.com)를 통해 발표한 평점에서 박지성에게 "좋은 인상을 보일 기회가 거의 없었다(Little chance of impression)"라고 평가하면서 풀타임을 뛰며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웨인 루니의 5점보다 높은 6점을 부여했다.
한편 이날 동점골과 루드 반 니스텔루이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를 주도한 루이 사하는 평점 9점으로 최고를 기록했고 반 니스텔루이도 존 오셰이와 함께 8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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