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서 벌어진 성남 일화와 포항 스틸러스의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경기 후반 2분께 페널티킥을 얻은 포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성남=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페널티킥을 얻고 기뻐하는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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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02 1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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