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킥을 넣지 못하는 이동국
OSEN 기자
발행 2006.04.02 17: 20

2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서 벌어진 성남 일화와 포항 스틸러스의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경기 후반 2분 포항 이동국이 페널티킥을 찼으나 성남 골키퍼 김용대의 선방에 걸렸다. 뒤에서 성남의 우성용과 박진섭이 바라보고 있다./성남=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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