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서 벌어진 성남 일화와 포항 스틸러스의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경기 후반 14분 모따가 결승골이 된 선제골을 넣자 성남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오른쪽에는 포항의 오범석이 고개를 떨구고 있다./성남=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모따의 선제골에 기뻐하는 성남 선수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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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02 1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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