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구에 앞서 볼을 걷어내는 장학영
OSEN 기자
발행 2006.04.02 17: 44

2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서 벌어진 성남 일화와 포항 스틸러스의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경기서 성남의 장학영(왼쪽)이 포항의 고기구에 앞서 볼을 걷어내고 있다. 오른쪽은 조병국./성남=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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