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를 등지기 위해 몸을 돌리는 이동국
OSEN 기자
발행 2006.04.02 17: 47

2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서 벌어진 성남 일화와 포항 스틸러스의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경기서 포항의 이동국이 성남의 김영철을 등지고 볼을 지키기 위해 몸을 돌리고 있다./성남=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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