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주,'우리가 이길 수 있어!'
OSEN 기자
발행 2006.04.02 17: 57

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KT&G 2005-200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최종 5차전 세트스코어 1-1로 맞서 있던 3세트세 흥국생염의 이영주가 한 손을 치켜들고 환호하고 있다./천안=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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