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용 감독을 헹가래 치는 흥국생명 선수들
OSEN 기자
발행 2006.04.02 18: 35

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KT&G 2005-200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최종 5차전에서 흥국생명이 3-1로 승리, 우승컵을 차지했다. 흥국생명 선수들이 김철용 감독을 헹가래 치고있다./천안=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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