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통 개그’ 박명수, 학생주임 딱이야.
OSEN 기자
발행 2006.04.03 09: 10

‘호통 개그’ 박명수가 학생주임 선생님으로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연예인으로 선정됐다. 당연히 "야 야 야" 라고 반말로 시작하는 박명수의 호통 개그 때문이다.
한국 코카-콜라(주)의 탄산 음료 브랜드'환타'가 스승의 날을 맞아 '드림 티처‘ (Dream Teacher)행사로 지난달 29일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스승의 날 1일 선생님으로 원하는 연예인 1위로 박명수가 뽑혔다. 또한 박명수는 학생주임 선생님으로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연예인으로도 뽑혔다.
이 조사에는 서울 시내 중고교생 568명이 참여했으며 박명수는 38%의 지지율을 얻어 스승의 날 1일 선생님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MBC 라디오'친한 친구'의 DJ로 활동하고 있는 타블로(36%)가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신정환과 개그맨 정형돈이 3위와 4위에 올랐으며 5위에는 유일하게 여성 개그우먼 조혜련(4%)이 뽑혔다.
또한 타블로는 영어선생님, 정형돈은 가정선생님, 조혜련은 체육선생님으로 어울릴 것 같다는 응답이 많았다.
'제 8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박명수는 '제 1의 전성기부터 제 8의 전성기를 꼽아 달라'는 질문이 나올 정도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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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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