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가수 한나, 컬트 뮤비로 화제
OSEN 기자
발행 2006.04.03 11: 56

얼마전 뜻하지 않은 사진 노출로 화제를 모았던 가수 한나가 이번에는 뮤직비디오로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30일 음악 전문 케이블을 통해 디지털 싱글 '럭셔리'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 컬트뮤비라는 평가를 받으며 다채로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한나는 지난 3월 중순 태능의 한 스튜디오에서 붉은 여검객으로 분해 자신의 뮤비촬영을 마쳤다. 뮤비속에서 한나는 붉은스타일의 헤어와 의상에 일본 대중 연극으로 널리 알려진 '가부끼'를 연상하는 짙고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음악팬들에게 일본 뮤직비디오가 아니냐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
또한 세트 디자인까지 붉은 톤의 색채로 꾸며 그야말로 컬트적인 색채를 연출함으로써 팬들의 반응을 분분하게 했다.
한나의 소속사는 "우리 가요가 한국적 R&B라는 장르가 주류화되면서 상대적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리믹스 음악이 독특하게 들릴수 있을거라는 점을 착안해 뮤비를 컬트적으로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럭셔리'를 무려 5가지 음악 장르로 리믹스해 온라인으로 디지털 싱글음반을 발표한 한나는 오는 4월 중순 지상파 음악프로그램을 그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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