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을 위해 손을 흔드는 하인스 워드
OSEN 기자
발행 2006.04.03 17: 36

미국 NFL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슈퍼볼 MVP 하인스 워드가 3일 오후 어머니 김영희 씨와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하인스 워드가 취재진을 위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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