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NFL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슈퍼볼 MVP 하인스 워드가 3일 오후 어머니 김영희 씨와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워드 모자가 꽃다발을 들고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꽃다발을 들고 입국장을 나서는 워드 모자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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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03 17: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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