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상자 이세준, “김혜선 좋아했었다”
OSEN 기자
발행 2006.04.03 17: 42

남성 듀오 '유리상자'의 보컬 이세준(34)이 연기자 김혜선(37)을 좋아했었다고 깜짝 공개했다.
3일 KBS 2TV ‘스타 골든벨’ 녹화에 나온 유리 상자 보컬 이세준은 “학창시절 김혜선을 좋아해 김혜선 사진을 책가방 속에 넣고 다닐 정도였다”고 말하며 사연을 밝혔다.
김혜선이 활동할 당시인 1980,90년대 김혜선의 인기는 할리우드 배우 부룩쉴즈나 홍콩 배우 왕조현보다 많았다는 것. 이세준 역시 김혜선의 팬이어서 책받침에 김혜선의 사진을 넣어 다녔다고 한다.
이날 이세준은 “우리 어릴 적 책받침 속에 살던 그 사람. 이젠 원석이 엄마. 여전히 아름답네요. 항상 지금 모습 그대로 행복하세요" 라는 노래를 김혜선을 위해 즉석에서 불러 여전한 마음(?)을 과시하기도 했다.
bright@osen.co.kr
유리 상자 공식 홈페이지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