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앞두고 선수도 몸조심, 감독도 몸조심".
로이터 통신과 일본 지지 통신에 따르면 지코 감독은 일본 대표팀 지코 감독이 급성 위장염에 걸려 지난 2일 병원에 입원해 진찰을 받고 하루동안 휴식을 취한 뒤 3일 퇴원했다.
일본축구협회의 가와부치 사부로 회장은 "지코 감독이 2일 병원에 입원했을 때만 해도 수술을 받아야할지도 몰랐는데 다행히도 하루가 지나서 회복됐다"며 "이후 대표팀 일정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30일 일본 오이타에서 일본과 에콰도르의 친선 A매치 평가전을 치렀던 지코 감독은 31일 도쿄로 올라온 직후부터 계속 복통을 호소, 가와사키 프론타레와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지바의 J리그 정규리그 경기도 관전하지 못하고 병원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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