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 “난 사랑의 스토커”
OSEN 기자
발행 2006.04.04 09: 19

멜로영화 '연리지'에서 바람둥이로 출연한 조한선(25)이 실제는 질투의 화신이자 사랑의 스토커인 것으로 드러났다.
3일 SBS ‘야심만만’에 출연한 조한선은 “질투가 강한 편”이라며 "여자친구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웃는 것조차 싫을 정도"라고 밝혀 방송진을 놀라게 했다. 여자친구가 울고 웃을 일들이 생긴다면 항상 자신과 함께 하길 바란다는 것.
어느 날 여자 친구가 카페에서 다른 남자랑 있는 모습을 보게 된 조한선. 여자친구의 이성친구일뿐이었지만 조한선은 그 상황을 참지 못해 결국 그 남자에게 “죄송한데, 제 여자친구니 데리고 갈게요”라고 말하며 여자친구를 데리고 나온 사연까지 공개했다.
또 여자친구에게 집착도 강한 편. 사랑의 스토커라 불릴 정도란다. 여자 친구가 집에 들어오지 않았으면 여자 친구 집 앞에서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는 편이라고. 밤을 새는 한이 있더라고 여자 친구를 기다려서 귀가 시간을 체크한다.
이 같은 행동에 대해 “사랑에 빠져 너무 좋아서 그랬던 일이다”고 설명했다.
오는 13일 개봉하는 영화 '연리지'(감독 김성중)에서 사랑을 게임으로 생각하는 남자 민수 역을 맡아 최지우와 아름다운 사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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