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NE=임은향 기자] 인기그룹 신화의 새로운 모습이 티저 마케팅을 통해 공개됐다.
티저 마케팅이란 중요한 내용을 감춰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한 뒤 점차 본 모습을 드러내는 일명 '관심끌기 마케팅'으로 요즘 광고나 뮤직비디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방식. 신화는 지난 3일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 이 사이트를 통해 5월초 발매될 8집 음반 자켓 사진을 비롯, 음반 준비과정의 미공개 영상과 사진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티저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신화의 새로운 사진은 5월 13, 14일 이틀간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질 서울 콘서트의 포스터용 사진이다. 콘서트 포스터 역시 팬들의 궁금증으로 자아내도록 티저 포스터로 제작됐다. 3일 인터넷 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콘서트 일정과 함께 공개되어 벌써부터 궁금증과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신화의 소속사 굿이엠지는 "현재 신화 멤버들은 많은 드라마와 영화 등의 출연 제의를 거절한 채 8집을 위해 몰두하고 있다"며 "이번 음반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만큼 티저 마케팅이란 특별한 방법을 선택했다. 이 방식을 통해 그동안 신화의 음반을 기다린 많은 팬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큰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화는 오는 14일 일본 무도관에서 본격적인 일본 진출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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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티저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신화 8집 앨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