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공유가 MBC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 날’(가제. 손은혜 극본, 신현창 연출)을 통해 그동안 유지해왔던 소년의 이미지를 벗는다.
신현창 PD는 “공유가 그동안 짧은 머리로 소년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이번 드라마에서는 멋진 남자로 변신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공유의 변신 포인트는 바로 헤어스타일. 공유는 현재 머리카락을 기르며 기존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성숙한 남자로 변신한다. 뿐만 아니라 공유는 수염을 길러 터프한 매력도 함께 선보일 것이라는 전언이다.
공유는 그동안 영화 ‘그녀를 모르면 간첩’ ‘S다이어리’ ‘잠복근무’를 비롯해 드라마 ‘스크린’ ‘건빵선생과 별사탕’에서 짧은 헤어스타일로 소년과 같은 인상을 남겼다.
헤어스타일과 수염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공유는 오는 8일 드라마 촬영을 위해 호주로 출국할 예정이다.
pharos@osen.co.kr
영화 ‘잠복근무’에 출연했던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