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어머니 김영희 씨와 함께 내한한 미국 프로미식축구 NFL 올해 슈퍼볼 MVP 하인스 워드가 4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워드가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라며 회견을 시작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라며 회견을 시작한 워드
OSEN
기자
발행 2006.04.04 11: 37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