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한나의 디지털 싱글 음반 ‘럭셔리’가 전국의 나이트클럽을 강타하고 있다.
서울 강남일대의 인기 나이트클럽에서 시작된 ‘럭셔리’ 열풍은 현재 부산을 비롯한 지방의 대도시 나이트클럽에서도 불고 있다.
한나의 소속사 아이디플러스의 한 관계자는 “'럭셔리' 뮤직비디오가 음악케이블 TV를 통해 방송된 이후 곧 바로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며 “그동안 나이트클럽에서 소개할만한 댄스 레파토리가 없어 갈증을 겪고 있었던 DJ들이 한나의 '럭셔리'로 인해 고민이 해결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요즘 소위 잘나간다는 인기 DJ들로부터 아직 발표되지도 않은 싱글 음반 음원을 CD로 줄 수 없냐는 문의를 많이 받고 있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나의 ‘럭셔리’는 솔, 하우스, 댄스 등 5가지 음악 장르로 리믹스한 버전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돼 네티즌들에게 골라 듣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한나는 오는 중순 지상파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개성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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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