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CF로 日 넘어 중국시장 공략
OSEN 기자
발행 2006.04.04 12: 54

연기자 김태희가 일본에 이어 중국시장에 한발짝 더 다가가게 됐다.
깨끗한 마스크와 순수한 이미지를 지닌 김태희는 그동안 출연했던 드라마를 통해 일본 뿐 아니라 중국과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전역에 방송되면서 인지도를 쌓았다. 또 김태희는 올 초 일본 코카콜라 시스템사의 신소켄비차(新爽健美茶) 모델로 일본 광고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여기에 김태희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LG CYON이 최근 중국 현지 모델을 기용하는 대신 국내 광고로 사용된 이미지와 영상을 중국시장에 맞게 재편집하기로 했다. 때문에 김태희는 일본에 이어 중국시장에 어필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김태희의 소속사는 “LG CYON이 범아시아적으로 인지도를 쌓은 김태희를 높게 평가했다. 김태희를 중국모델로 내세움으로써 CYON의 대외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김태희가 현재 중국에서 촬영중인 판타지 무협멜로 영화 ‘중천’이 아시아권 동시개봉을 목표로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합작으로 진행되고 있어 낙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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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영화 ‘중천’을 촬영하고 있는 김태희/나비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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