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2006 프로야구 미디어 데이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앞서 강병철 롯데 감독이 부산상고 선배이기도 한 신상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에게 인사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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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04 1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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