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환경문제에 관심 있어 홍보대사 자원했다"
OSEN 기자
발행 2006.04.04 19: 25

영화배우 박진희가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제3회 서울환경영화(최열 집행위원장)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박진희는 4일 오전 11시 한국일보사 12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3회 서울환경영화제 공식기자회견장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최열 집행위원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공식적으로 영화제 알리기에 나선다.
지난해부터 환경영화제에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주최 측에 밝혀온 박진희는 올해 열리는 제3회 서울환경영화제 홍보대사를 시작으로 적극적으로 환경 지키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위촉장을 받은 박진희는 "우리나라에도 서울환경영화제와 같은 좋은 영화제가 생겨 자랑스럽다"며 "영화제 홍보뿐만 아니라 환경을 지키기 위한 소일거리 등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박진희는 "언론을 통해 내가 환경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졌는데 평범한 시민일 뿐"이라고 겸손해 하면서 "배우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 이런 영화제를 널리 알리면 환경에 대해 생각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동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홍보대사로 나선 이유를 말했다.
국내 환경 공익재단인 환경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시와 환경부, 영화진흥위원회의 후원으로 다음달 4일부터 10일까지 열릴 제3회 서울환경영화제는 28개국에서 출품된 109편의 극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이 서울 스타식스정동 2개관을 비롯해 서울 역사박물관, 이화여고 백주년 기념관에서 나눠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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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서울환경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진희. /강성곤 기자 sungg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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