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FC슛돌이’ 김종국 후임 감독으로 낙점.
OSEN 기자
발행 2006.04.04 19: 44

그룹 ‘신화’ 멤버 전진(26)이 FC 슛돌이 팀의 새로운 감독으로 낙점됐다.
지난달 30일 군 입대로 감독직에서 물러난 가수 김종국을 대신해 전진이 새로이 취임한 것. FC슛돌이 팀은 KBS 2TV '해피 선데이-날아라 슛돌이‘에서 활약하고 있는 어린이 축구팀이다.
이 프로그램의 관계자는 “전진 씨가 스포츠 이미지가 강한데다 축구와 아이들을 좋아해서 감독으로 발탁했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전진은 4일 오후 수원 KBS 드라마센터 내 슛돌이 돔에서 열린 우리나라 ‘FC 슛돌이’ 팀과 네덜란드 유소년 축구팀 'Little Lions'의 A매치 경기를 취임후 첫 경기였지만 잘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는 네덜란드 출신의 우리나라 국가대표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참석해 축구 꿈나무들의 모습을 지켜봤다.
또한 슛돌이 전문 중계 팀인 최승돈 아나운서를 비롯해 개그맨 이병진, 이용수 KBS 전문 해설 위원이 전문 축구 해설을 곁들여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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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이엠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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