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압구정 CGV에서 조창호 감독의 '피터팬의 공식'시사회를 하였다. 인터뷰중 온주완이 웃으며 김호정이 게런티가 제일 비쌌다며 말하자 김호정이 웃으며 바라보고 있다./주지영 기자jj0jj0@osen.co.kr
웃으며 인터뷰 하는 온주완과 김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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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04 20: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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