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압구정 CGV에서 조창호 감독의 '피터팬의 공식'시사회를 하였다. 박민지가 담배피는 연기는 진짜였냐는 질문에 1달 반 정도 금연초로 연습해서 촬영도 금연초로 연기하였다며 감독님과 촬영후에는 담배에 손을 대지 않겠다는 서약서도 썼다며 이야기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jj0jj0@osen.co.kr
담배 피우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한 박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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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04 2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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