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민, 7시즌 연속 스타리그 합류
OSEN 기자
발행 2006.04.04 21: 17

'절묘한 타이밍과 힘있는 한방'
4일 저녁 삼성동 메가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C조 승자전에서 7시즌 연속 스타리거에 도전한 이병민(KTF)이 앞서 벌어진 2경기에서 강력한 공격을 선보이며 서지훈을 꺽은 박명수(KOR)를 제압, 에서 벌어진 승자전을 가져갔다.
경기 초반 이병민은 2배럭에서 꾸준하게 나온 마린병력을 위주로 3해처리를 선택한 박명수에게 초반 심대한 타격을 입히며 승기를 잡았다.
승기를 잡은 이병민은 다음 선택은 앞마당 확장 후 3배럭으로 꾸준하게 마린을 생산하며 메딕을 동반한 한방러쉬로 박명수의 성큰수비 라인을 무력화시키며 GG를 받아냈다.
이로써 이병민은 데뷔 때부터 이어진 스타리그 진출을 연속 7시즌으로 늘리며 21번째 스타리거로 합류했다.
■ 스타리거 24강 추가 선발전 C조
▲ 1경기 루나 더 파이널
이병민(테란, 2시) VS 김근백(저그, 11시) - 이병민 승
▲ 2경기 루나 더 파이널
박명수(Z, 11시) VS 서지훈(T, 2시) - 박명수 승
▲ 3경기 (승자전) 라이드 오브 발키리즈
박명수(저그, 7시) VS 이병민(테란, 5시) - 이병민 승, 스타리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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