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전도연이 화장품 브랜드 ‘나드리’와 전속계약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
‘나드리’ 관계자는 “전도연은 배우로서 열정과 전문성으로 ‘국민 배우’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며 “맑고 뽀얀 피부와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여성들에게 크게 어필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전도연이 나드리 화장품의 모델이 된 후 브랜드 이미지가 높아지고 매출이 급상승하는 등 큰 인기를 끌어 1년간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나드리’와 전속계약을 맺었던 전도연은 지난 1년동안 여성의 심리를 대변하는 광고로 눈길을 끌었다. 1년간 계약이 연장된 전도연은 미백과 탄력, 보습이 특징인 ‘상황 설현 미백라인’이라는 제품을 광고하게 된다.
전도연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전도연이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등산을 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꾸준한 운동으로 고운 피부와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건강하고 밝은 전도연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전도연은 지난해 흥행몰이에 성공했던 영화 ‘너는 내 운명’과 인기리에 방송된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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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더스HQ 제공